금당백년 1주살기 후기 추가지난 6.20~26 까지 후기 쓰기에 많은내용 너무 긴급작성하다보니 추가 쓰려고요.
퇴직전 1주일 살기 다녀와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선물로 받은 황칠나무는 잘 말리고 있고, 약재는 오리사다 먹었고요.
1주일 여행지는 아마도 한달여행지를 다니도록 촘촘히 주인부부의 안내덕이죠.
해남, 완도포함해서 대형 산사투어까지 퇴직이후 삶에 많은 지침서 같네요.
특히 윤선도 보길도는 차량을 배에 싣고 가는여행도..기억에 새깁니다.
완도는 해양치유센터, 명사십리 해수욕장...
너무 풍무한 이야기꺼리 여행이었어요.
넘 감사하고, 고맙고요. 이런 정책이 타시도에선 어려운걸까요? 저또한 자치단체 지방공직자로서
월등한 혁신 아이템# 강진푸소 경험으로 감사혀요.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