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있는 병영 로컬하우스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대대손손 병영에 자리해 긴 역사를 가진 <행복을 찾아서>에는 4000평의 넓은 땅에 풀어놓고 키우는 산양 8마리와 사장님 가
족이 살고 있어요
집 앞에 냇가가 있어 여름에는 발 담그기 좋고, 산양 먹이주기, 산양유 짜기, 피자 만들기, 빵 만들기, 텃밭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체험동에는 유가공 시설과 베이킹 시설이 있습니다.
숙소는 옛날 시골집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집으로 온돌방 2개가 이어져 있고, 수영장 같은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통창으로 방에서 보는 마당 풍경도 멋집니다.
구들장에서 나오는 숯불로 고기도 구워 먹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 앞에 냇가가 있어 여름에는 발 담그기 좋고, 산양 먹이주기, 산양유 짜기, 피자 만들기, 빵 만들기, 텃밭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체험동에는 유가공 시설과 베이킹 시설이 있습니다.
숙소는 옛날 시골집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집으로 온돌방 2개가 이어져 있고, 수영장 같은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통창으로 방에서 보는 마당 풍경도 멋집니다.
구들장에서 나오는 숯불로 고기도 구워 먹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