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테라스 뷰의
명선하우스
명선하우스
선화, 차명운 사장님의 이름을 한 자씩 따서 지은 이름의 명선하우스.
두분의 고향의 강진이라, 5년 전 은퇴하고 강진으로 내려오셨어요.
내려오시면서 2017년 8월에 건립한 복층 형태의 정원주택, 명선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다재다능한 사장님은 집 안 곳곳에 놓인 도자기화분들을 다 직접만드셨다고해요.
사장님의 손길이 닿은 다육이들이 잘 자라는 건 그 때문 아닐까요?
너무 멋지다고 박수를 치면, 대단한 재주가 아니라며 수줍어하시면서 여기저기 더 보여주셔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층은 손님 전용공간이에요. 복도 벽 한 켠에는 다녀간 푸소 손님들이 남긴 후기들이 빼곡합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테라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행을 계획하고, 밤이면 하늘의 별을 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집 앞에 벚꽃길이 있어 봄이면 산책하기 좋고, 읍이랑 거리도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두분의 고향의 강진이라, 5년 전 은퇴하고 강진으로 내려오셨어요.
내려오시면서 2017년 8월에 건립한 복층 형태의 정원주택, 명선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다재다능한 사장님은 집 안 곳곳에 놓인 도자기화분들을 다 직접만드셨다고해요.
사장님의 손길이 닿은 다육이들이 잘 자라는 건 그 때문 아닐까요?
너무 멋지다고 박수를 치면, 대단한 재주가 아니라며 수줍어하시면서 여기저기 더 보여주셔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층은 손님 전용공간이에요. 복도 벽 한 켠에는 다녀간 푸소 손님들이 남긴 후기들이 빼곡합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테라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행을 계획하고, 밤이면 하늘의 별을 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집 앞에 벚꽃길이 있어 봄이면 산책하기 좋고, 읍이랑 거리도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