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황토방 펜션
토가펜션
토가펜션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황토방 펜션 <토가펜션>을 소개합니다.
감으로 유명한 병영의 감나무 밭에서 단감 따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제초제를 안 쓰는 텃밭에서 제철 작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남편분이 천연 염색을 하셔서 티셔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유료 인당 1만 원)
식당을 오래하신 사장님의 밥이 맛있어 다시 찾는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예쁘게 피고, 산책하기 좋은 집 앞 저수지에는 여름엔 연꽃이 가득 핀다고 해요. 버스정류장은 걸어서 12~13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는 하루 2번 온다고 합니다.
황토로 지은 <토가펜션>은 천장이 높아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뉘어져 있고, 야외 바비큐까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친구들과 오기에 좋습니다.
감으로 유명한 병영의 감나무 밭에서 단감 따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제초제를 안 쓰는 텃밭에서 제철 작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남편분이 천연 염색을 하셔서 티셔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유료 인당 1만 원)
식당을 오래하신 사장님의 밥이 맛있어 다시 찾는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예쁘게 피고, 산책하기 좋은 집 앞 저수지에는 여름엔 연꽃이 가득 핀다고 해요. 버스정류장은 걸어서 12~13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는 하루 2번 온다고 합니다.
황토로 지은 <토가펜션>은 천장이 높아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뉘어져 있고, 야외 바비큐까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친구들과 오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