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나누는
푸른 꿈나무의 집
푸른 꿈나무의 집
웃음이 넘치는 이복례사장님의 즐거움이 가득한 푸른꿈나무의 집을 소개합니다.
90년에 강진으로 내려온 이복례 사장님은 남편분이 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하우스에 연못을 만들어 원앙, 닭, 비둘기, 꿩. 그리고 강아지 대가족과 함께 푸른 꿈나무에 집에 살고 계세요.
푸른 꿈의 집 입구에 들어서면 무럭무럭 자라는 키위나무 아치가 환영해줍니다.
여름이면 하얗게 꽃이피어 아주 예쁘대요. 주차공간이 넓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일주일살기로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청계를 한 마리씩 잡아서 백숙을 해주신다고 해요.
바다가 가까워 갯벌체험으로 소라와 게를 잡을 수 있어요.
직접 키운 오디주스도 만들어주시고, 푸소는 올해로 7년째라고 합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은 2개의 방이 있어요.
학생들이 놀러오는 경우엔, 밤새 같이 이야기꽃을 피우라고 뒤쪽 별도의 단체방을 내어주신다고 해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고 독립공간이라 시끄럽게 놀기 좋다고 합니다.
90년에 강진으로 내려온 이복례 사장님은 남편분이 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하우스에 연못을 만들어 원앙, 닭, 비둘기, 꿩. 그리고 강아지 대가족과 함께 푸른 꿈나무에 집에 살고 계세요.
푸른 꿈의 집 입구에 들어서면 무럭무럭 자라는 키위나무 아치가 환영해줍니다.
여름이면 하얗게 꽃이피어 아주 예쁘대요. 주차공간이 넓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일주일살기로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청계를 한 마리씩 잡아서 백숙을 해주신다고 해요.
바다가 가까워 갯벌체험으로 소라와 게를 잡을 수 있어요.
직접 키운 오디주스도 만들어주시고, 푸소는 올해로 7년째라고 합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은 2개의 방이 있어요.
학생들이 놀러오는 경우엔, 밤새 같이 이야기꽃을 피우라고 뒤쪽 별도의 단체방을 내어주신다고 해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고 독립공간이라 시끄럽게 놀기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