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밭을 따라
임이랑 농장
임이랑 농장
임춘순, 이점택 사장님의 성을 따온 <임이랑농장>을 소개합니다.
집 마당 곳곳에 꽃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요.
자연산 나물을 심어두시고, 동백, 목련, 선인장, 은행나무...
다양하게 심어두어 화려하진 않지만 사시사철 꽃이 피는 임이랑 농장은 남편분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임춘숙 사장님은 집 앞의 연밭과 연잎을 담당하고 있어요.
연잎따서 연잎차 만들고 녹차따서 녹차도 만들고, 쑥떡체험, 꽃파, 새싹보리등 작물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 연구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 즐겁다고 하셨세요.
이외에도 밤밭, 옥수수 다양하게 농사를 짓고 계셔서 사시사철 다양한 텃밭체험이 가능합니다.
양계장과 두 마리의 공작도 함께 살고있어요.
집 마당 곳곳에 꽃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요.
자연산 나물을 심어두시고, 동백, 목련, 선인장, 은행나무...
다양하게 심어두어 화려하진 않지만 사시사철 꽃이 피는 임이랑 농장은 남편분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임춘숙 사장님은 집 앞의 연밭과 연잎을 담당하고 있어요.
연잎따서 연잎차 만들고 녹차따서 녹차도 만들고, 쑥떡체험, 꽃파, 새싹보리등 작물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 연구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 즐겁다고 하셨세요.
이외에도 밤밭, 옥수수 다양하게 농사를 짓고 계셔서 사시사철 다양한 텃밭체험이 가능합니다.
양계장과 두 마리의 공작도 함께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