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화가 멋들어진
온새미로
온새미로
11년 전, 광주에서 강진으로 야유회를 왔다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한옥을 지어 강진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김창수 사장님은 나무가꾸면서 옛 것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시고, 강정희 사장님은 꽃을 좋아하셔서 마당에는 김사장님이 모은 골동품들과 강사장님이 공들여 가꾼 꽃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덕룡산 자락의 넓은 자연에서 맑은 공기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집 뒤편의 계곡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넓은 자연 그대로 노지에서 자라는 표고버섯 밭과 함께 캠핑장을 준비 중인 넓은 숲이 있습니다.
계곡에서는 물놀이와 다슬기 체험을, 그리고 밤이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대가 높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멋진 한옥 농가입니다.
덕룡산 자락의 넓은 자연에서 맑은 공기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집 뒤편의 계곡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넓은 자연 그대로 노지에서 자라는 표고버섯 밭과 함께 캠핑장을 준비 중인 넓은 숲이 있습니다.
계곡에서는 물놀이와 다슬기 체험을, 그리고 밤이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대가 높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멋진 한옥 농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