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인심의 따뜻한 고향집
덕서리현자씨네
덕서리현자씨네
넉넉한 인심으로 고향집에 놀러온 듯 따뜻함이 가득한 덕서리현자씨네를 소개합니다.
집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멋진 아치와 나무, 화단의 식물들은 김재국 사장님 담당입니다.
김재국 사장님은 도암에서 태어나셔서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 쭉 살고 계신데요, 평소에도 역사를 좋아하셔서 강진과 도암의 역사를 줄줄 꿰고 계셔서 학생들이 놀러오면 역사 이야기도 많이 해주신다고 해요.
밭일과 요리는 이현자 사장님 담당입니다.
덕서리현자씨네에서는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상추, 깻잎,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돼지감자, 양파, 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을 체험할 수 있어요. 가을이면 감따기 체험도 할 수 있구요.
하우스가 있어 사시사철 텃밭체험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개 3마리와 양계장, 야생 홈 양봉도 하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까지 논밭이 펼쳐져 있고, 산너머에는 다산초당이 있어요. 저녁에는 개구리 소리가 들리고 겨울에는 오리와 철새들이 날아와서 장관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집이에요.
거실에는 딸이 유치원 때 쓰던 피아노가 있는데, 손녀와 학생들이 놀러오면 피아노 치시는 게 그렇게 좋으시다고 합니다. 집 곳곳에 역사와 이야기가 가득해요.
집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멋진 아치와 나무, 화단의 식물들은 김재국 사장님 담당입니다.
김재국 사장님은 도암에서 태어나셔서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 쭉 살고 계신데요, 평소에도 역사를 좋아하셔서 강진과 도암의 역사를 줄줄 꿰고 계셔서 학생들이 놀러오면 역사 이야기도 많이 해주신다고 해요.
밭일과 요리는 이현자 사장님 담당입니다.
덕서리현자씨네에서는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상추, 깻잎,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돼지감자, 양파, 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을 체험할 수 있어요. 가을이면 감따기 체험도 할 수 있구요.
하우스가 있어 사시사철 텃밭체험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개 3마리와 양계장, 야생 홈 양봉도 하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까지 논밭이 펼쳐져 있고, 산너머에는 다산초당이 있어요. 저녁에는 개구리 소리가 들리고 겨울에는 오리와 철새들이 날아와서 장관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집이에요.
거실에는 딸이 유치원 때 쓰던 피아노가 있는데, 손녀와 학생들이 놀러오면 피아노 치시는 게 그렇게 좋으시다고 합니다. 집 곳곳에 역사와 이야기가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