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마을에서 가장 넓은 앞마당이 있는 <화담재>
화담재
화담재
방 3, 개별 화장실, 온돌방, 개별 TV, 욕실용품, 헤어드라이기, 선풍기, 에어컨, 와이파이, 반려동물 출입 불가
<농가설명>
달빛마을에서 가장 넓은 앞마당이 있는 <화담재>를 소개합니다.
화담재라는 이름은 담장 아래 웃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마을이 만들어질 때 가장 먼저 담을 쌓은 집이기도 해서 '담'을 넣어 지었다고 합니다.
고향이 목포인 노영미 사장님 부부는 32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공기 좋고 멋진 풍광에 반해 이 곳 강진 달빛한옥마을에 터를 잡았습니다.
마당 한켠의 귀한 장독대는 음식 솜씨가 좋은 사장님의 보물이라고 해요. 소일거리로 가꾸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나물과 채소 반찬으로 건강밥상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황토방 등 다양한 옵션의 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