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함이 만드는 매일의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해로당>
해로당
해로당
- 별채 제공 (2인실)
방 3, 개별 화장실, 공용 주방, 온돌방, 개별 TV,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기, 헤어드라이기, 선풍기, 에어컨, 와이파이, 반려동물 출입 불가
<농가설명>
부지런함이 만드는 매일의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해로당>을 소개합니다.
해로당의 이름은 백년해로할 때의 '해로'로, 건축사인 따님이 이 집을 지어주면서 선물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김금진 사장님은 취미로 서예와 문인화를 배우면서 전시도 하실 정도로 매일 바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는 분이지만,
일주일살기 오시는 분들이 오셔서 잘 먹고 잘 쉬었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로당을 운영하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