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마을에 온지는 7년이 되었다는 밝은 미소의 임정심 사장님의 <너와 나의 둥지>
너와나의둥지
너와나의둥지
- 별채 제공 (2인실)
방 3, 개별 화장실, 공용 주방, 온돌방, 개별 TV,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기, 헤어드라이기, 선풍기, 에어컨, 와이파이, 반려동물 출입 불가
<농가설명>
달빛마을에 온지는 7년이 되었다는 밝은 미소의 임정심 사장님의 <너와 나의 둥지>를 소개합니다.
너와나의 둥지라는 말은 오시는 분들이 마음 편히 쉬었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지으셨다고 합니다.
손재주가 좋은 사장님이 직접 키운 텃밭 작물로 만든 건강한 요리가 일품인 곳입니다.
처음에는 휴양을 하려고 내려왔으나 푸소를 통해서 강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보람을 느끼시는 사장님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