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11년차로 한옥 건축가인 남편이 고향에 직접 지은 한옥인 <청향채>
청향채
청향채
방 2, 개별 화장실, 공용 주방, 온돌방, 공용 TV,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기, 헤어드라이기, 선풍기, 에어컨, 와이파이, 반려동물 출입 불가
<농가설명>
귀촌 11년차로 한옥 건축가인 남편이 고향에 직접 지은 한옥인 <청향채>를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강진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고향에 한옥을 지어서 내려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살 때는 아무래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 음식으로 일주일 살기 체험객들에게 대접해 드리니 재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웰빙을 직접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진정한 웰빙 라이프를 기대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