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모란나무가 있는 집
힐링하우스
힐링하우스
읍내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한 가장 큰 모란나무가 있는 집, 힐링하우스
7년전 처음 푸소가 시작될 때부터 함께해온 사장님 내외는 누구보다 푸소를 통해 강진을 알리고 싶은, 강진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신오자 사장님은 사의재에서 주말에 진행하는 <조만간 프로젝트>에서 배우로 3년째 활동 중이시고, 마을의 부녀회장도 맡아 마을 살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힐링하우스는 무엇보다 강진터미널에서 걸어서 12분 정도 되는 거리로, 교통이 편리해 끊임없이 인기가 많은 농가 중 한 곳입니다.
지은 지 30년 정도 된 멋스런 옛날 집으로, 마당부터 집안 곳곳에 사장님 부부의 손길이 가득 닿아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는 남자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250여 개의 난초 콜렉션이 있습니다.
마당에는 곳곳에서 팔아달라며 찾아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모란나무가 있어요.
손님방은 편백나무로 새로 지은 곳이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거실과 이어지는 문을 닫으면 공간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 편히 머물 수 있습니다.
7년전 처음 푸소가 시작될 때부터 함께해온 사장님 내외는 누구보다 푸소를 통해 강진을 알리고 싶은, 강진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신오자 사장님은 사의재에서 주말에 진행하는 <조만간 프로젝트>에서 배우로 3년째 활동 중이시고, 마을의 부녀회장도 맡아 마을 살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힐링하우스는 무엇보다 강진터미널에서 걸어서 12분 정도 되는 거리로, 교통이 편리해 끊임없이 인기가 많은 농가 중 한 곳입니다.
지은 지 30년 정도 된 멋스런 옛날 집으로, 마당부터 집안 곳곳에 사장님 부부의 손길이 가득 닿아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는 남자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250여 개의 난초 콜렉션이 있습니다.
마당에는 곳곳에서 팔아달라며 찾아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모란나무가 있어요.
손님방은 편백나무로 새로 지은 곳이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거실과 이어지는 문을 닫으면 공간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 편히 머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