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밭 아래 닭들이 노니는
한실농박
한실농박
편리한 독채에서 푸근한 인심과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실농박을 소개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정은숙 사장님은 남편분 고향이 강진이라 42년 전 보리밭이었다는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셨대요. 남편분은 교직생활을 하시다가 퇴직하시고 요즘엔 도서관에서 꾸준하게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갑골문과 한문교육을 가르치고 계세요. 꾸준한 재능기부로 도지사 표창까지 받으셨답니다.
집 뒤로 펼쳐진 1천 평에 달한다는 감나무밭이 너무 멋지죠.
가을이면 감따기, 곶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평화로운 감나무밭 아래서 노니는 닭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닭은 매년 30~50마리를 키워 오신 손님께 대접하고 있어요.
텃밭으로 가는 길들도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데, 사장님이 얼마나 꼼꼼하게 관리하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고추, 수박, 옥수수, 텃밭, 보리밭,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오디나무 등등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들과 과실수들이 있습니다. 봄, 가을이면 표고버섯 체험도 할 수 있구요.
야외테라스에서 자연에 둘러쌓여 차를 마실 수 있어요.
손님방은 별채로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편의성이 아주 좋아요.
즐거움이 가득한 정은숙 사장님은 남편분 고향이 강진이라 42년 전 보리밭이었다는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셨대요. 남편분은 교직생활을 하시다가 퇴직하시고 요즘엔 도서관에서 꾸준하게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갑골문과 한문교육을 가르치고 계세요. 꾸준한 재능기부로 도지사 표창까지 받으셨답니다.
집 뒤로 펼쳐진 1천 평에 달한다는 감나무밭이 너무 멋지죠.
가을이면 감따기, 곶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평화로운 감나무밭 아래서 노니는 닭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닭은 매년 30~50마리를 키워 오신 손님께 대접하고 있어요.
텃밭으로 가는 길들도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데, 사장님이 얼마나 꼼꼼하게 관리하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고추, 수박, 옥수수, 텃밭, 보리밭,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오디나무 등등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들과 과실수들이 있습니다. 봄, 가을이면 표고버섯 체험도 할 수 있구요.
야외테라스에서 자연에 둘러쌓여 차를 마실 수 있어요.
손님방은 별채로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편의성이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