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호수뷰가 아름다운
탱자네민박
탱자네민박
임천저수지를 앞에 두고 멋진 호수뷰를 가진 탱자네 민박을 소개합니다.
강진이 고향인 김덕희 사장님은 3~4년전 푸소를 하시다가, 얼마 전 은퇴를 하시고 2021년 9월부터 다시 푸소를 시작하셨어요. 탱자네 민박의 탱자는 바로 사장님 품에 안긴 12살 시츄입니다.
시크한 폼스키의 이름은 상큼이에요.
정말 호수 앞의 그림같은 집이에요.
사장님이 앞에 두고 차 한잔 마시면 더 할 나위없이 좋다는 호수뷰.
느긋한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숙소에요.
앞에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물멍하기 딱이에요.
화장실은 1층 방앞에 있는 손님전용 화장실을 쓸 수 있습니다.
강진이 고향인 김덕희 사장님은 3~4년전 푸소를 하시다가, 얼마 전 은퇴를 하시고 2021년 9월부터 다시 푸소를 시작하셨어요. 탱자네 민박의 탱자는 바로 사장님 품에 안긴 12살 시츄입니다.
시크한 폼스키의 이름은 상큼이에요.
정말 호수 앞의 그림같은 집이에요.
사장님이 앞에 두고 차 한잔 마시면 더 할 나위없이 좋다는 호수뷰.
느긋한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숙소에요.
앞에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물멍하기 딱이에요.
화장실은 1층 방앞에 있는 손님전용 화장실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