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터널 숲길을 지나
올바른농원
올바른농원
마치 영화에 나올법한 멋진 나무터널 숲길을 지나면
유쾌함이 가득한 한영임, 김옥환 사장님의 올바른 농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만난 숲길도 집앞에 뿌리내린 4그루의 거목 뒤로 펼쳐진 평화로운 풍경이 너무 멋져 어떻게 이런 곳에 집을 지으실 수 있냐고 여쭤보았더니,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하시다가 7~8년 전 고향 집에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집 앞의 나무는 350년 된 나무라며, 나무를 너무 좋아하시는 김옥환 사장님이 나무 담당이라고 합니다.
집앞 화단에 가득 놓인 꽃들과 함께 작은 나무들도 보였는데, 나무를 삽목하는 교육도 하신다고 합니다.
집 주위에 대나무와 나무를 활용한 나무 공예 체험, 나무 심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강진에서 유일하게 키위농사도 하고 계시고, 동네입구에 귤밭도 있고, 무화과, 궁채(궁중에서 먹는 채소)도 하우스와 텃밭에서 키우고 계신다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나무공예체험, 인형만들기, 바구니짜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쾌함이 가득한 한영임, 김옥환 사장님의 올바른 농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만난 숲길도 집앞에 뿌리내린 4그루의 거목 뒤로 펼쳐진 평화로운 풍경이 너무 멋져 어떻게 이런 곳에 집을 지으실 수 있냐고 여쭤보았더니,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하시다가 7~8년 전 고향 집에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집 앞의 나무는 350년 된 나무라며, 나무를 너무 좋아하시는 김옥환 사장님이 나무 담당이라고 합니다.
집앞 화단에 가득 놓인 꽃들과 함께 작은 나무들도 보였는데, 나무를 삽목하는 교육도 하신다고 합니다.
집 주위에 대나무와 나무를 활용한 나무 공예 체험, 나무 심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강진에서 유일하게 키위농사도 하고 계시고, 동네입구에 귤밭도 있고, 무화과, 궁채(궁중에서 먹는 채소)도 하우스와 텃밭에서 키우고 계신다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나무공예체험, 인형만들기, 바구니짜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