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올리브나무가 가득한
커피꽃
커피꽃
고즈넉한 한옥. 조용한 한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피꽃.
사장님이 푸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들이 힐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배우고 힐링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동시에 농촌이 낭만없이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인식, 농촌이 혐오의 대상이 아니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1200평 고사리밭도 있는데, 20여년 농사를 하면서 한 번도 약을 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푸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들이 힐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배우고 힐링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동시에 농촌이 낭만없이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인식, 농촌이 혐오의 대상이 아니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1200평 고사리밭도 있는데, 20여년 농사를 하면서 한 번도 약을 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