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체험농가
강진산들농원
강진산들농원
강진산들농원은 병영면의 야트막한 산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서 청량한 바람소리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 입니다.
아들의 건강때문에 서울에서 이곳 강진까지 오게 된 주인장 내외가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으며
산에서는 약도라지를, 마당에 있는 100평의 하우스에서는 쌈채소들을 유기농 인증을 받아 농사지으며 6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께는 하우스에서 직접 키운 쌈채소들로 식단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넉넉한 모습처럼 창차림 또한 넉넉해서 다녀가신 분들이 재차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장시간 여유있게 오시는 손님들 중 원하시면 산에 가서 약도라지도 직접 캐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으며
머무시는 동안 여행스케줄을 직접 짜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안내를 해드린다고 합니다.
관광통역가이드 코스까지 거치며 관광에 진심인 안주인은
강진의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병영의 숨은 이야기거리에 대해 안내 해 드리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합니다.
날씨가 차가워진 요즘 직접 체취한 약도라지에 대추와, 배, 생강을 넣어 도라지차를 직접 다려서 준비한다고 하니 한 번 방문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아들의 건강때문에 서울에서 이곳 강진까지 오게 된 주인장 내외가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으며
산에서는 약도라지를, 마당에 있는 100평의 하우스에서는 쌈채소들을 유기농 인증을 받아 농사지으며 6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께는 하우스에서 직접 키운 쌈채소들로 식단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넉넉한 모습처럼 창차림 또한 넉넉해서 다녀가신 분들이 재차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장시간 여유있게 오시는 손님들 중 원하시면 산에 가서 약도라지도 직접 캐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으며
머무시는 동안 여행스케줄을 직접 짜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안내를 해드린다고 합니다.
관광통역가이드 코스까지 거치며 관광에 진심인 안주인은
강진의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병영의 숨은 이야기거리에 대해 안내 해 드리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합니다.
날씨가 차가워진 요즘 직접 체취한 약도라지에 대추와, 배, 생강을 넣어 도라지차를 직접 다려서 준비한다고 하니 한 번 방문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