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3.10.02~23.10.0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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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로 독립적인 공간으로 되어있었고 안에는 아담한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곳이었다.
정갈한 아침식사와 뜰에서 따주신 사과대추도 맛있었고
주변은 한적하지만 넓은 정원과 예쁜꽃들이 아름다운곳이었다
조용한 곳에서 머리를 잘 식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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