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3.11.24~23.11.3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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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일주일동안 살면서 내집 같이 느꼈고 귀여운 강아지들이랑 닭들이링 되게 많은 동물들이 있었어요 나무랑 꽃도 많고 쾌적하고 깔끔했어요 . 밥도 어찌나 맛있던지 친절한 이모님이 해준 밥이 생각나서 다시 가고 싶네요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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