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4.08.23~24.08.29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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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시말고 잔잔한 시골와서 강진 일주일살기를 했습니다 귀여운 반려모와 반려견 그 외 깔끔히 관리된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했습니다 다정한 사장님과 매일 따뜻한 밥을 먹으니깐 일주일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침 저녁 밥해주시기 번거로우실텐데 늘 맛있는 반찬과 전라도의 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동안 쉴 방을 들어가는데 엄청 깔끔했습니다. 깨끗해서 하루하루 편안하게 잤습니다 화장실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시설 관리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집 주변 식물들과 꽃이 많아서 눈도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푸른꿈나무의 집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주일동안 너무 잘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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