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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한실농박] 21.12.09~21.12.1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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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댓글 0건 조회 1,782회 작성일 22-01-01 23:00

본문

 

​그리운 한실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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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진 다녀온지 20여일이 지나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우연한 기회로 떠나게 된 강진여행에 한실농박이라는 행운에 당첨되어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지내는 동안 진심으로 대해주셨고 푸소의 취지인 시골의 정을 담뿍 주셨기에 3박4일 짧은 일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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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어르신분들 뵈러 재방문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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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 좋은 어머니께서 잘 차려주신 음식은 입맛 깐깐한 친정엄마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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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어요. 귀한음식도 많이 주시고, 국이며 반찬이며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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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좋게 김장철이여서 새 김치를 내어주셨는데 김치 하나로도 밥 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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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희 세 식구 한실농박 김치앓이 중 입니다. 그 진하고 깊은맛이 잊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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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식사하면서 주인어르신분들과의 대화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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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만큼 깊어진 지혜와 인품을 갖추신 분들이셨습니다.

 

 

 따뜻한 방, 깨끗한 침구며 수건, 전자파까지 생각해주셔서 10개월 아기를 데리고 갔음에도 먹이고 재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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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불편함이 없었네요.

 

 어머니~아기 걷기 시작하면 아장아장 같이 걸려서 또 뵈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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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건강하셔요.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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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고도 하나없는 강진이라는 곳을 앓이하게 만든 한실농박! 유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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