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4.10.15~24.10.1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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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덕룡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마당 넓은 집
푸른 꿈나무의 집은 솜씨 좋은 사장님이 차려 주신
맛깔스런 음식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매끼니 청자기에 정성스레 담겨진 10첩 반상들은
정겹고 따뜻해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설콩차, 바깥 사장님이 제주에서 잡아오신
갈치구이, 간식으로 챙겨주시는 마당에서 딴 대추
사과 등등.
차분한 목소리로 안내해주시는 상냥한 여사장님과
함께 잊지못할 강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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