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4.12.06~24.12.1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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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람쐬러 강진으로 여행왔어요 전라도의 따뜻한 느낌과 아기자기 식물들과 동물들이 있어서 눈도 힐링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저녁밥도 먹었는데 이모님이 솜씨가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밥도 엄청 맛있었어요 가우도 출렁다리 다녀오고 오후에는 강아지들이랑 놀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잔잔하니 이래서 시골 살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마음이 편하니 시골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으로 오고 싶습니다 일주릴동안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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