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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꽃뜰에서의 푸소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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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댓글 1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10-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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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도 춥지도 않은날씨 9월29일부터 우리가족의 푸소체험은 시작되었다.

넓은정원의 잔디밭은 아이들이 공놀이하며 뛰어놀기에 좋았고 
넓은실내는 숨박꼭질을 하면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다.
아파트에서 뛰지말라고했던 잔소리는 며칠이나마 내려놓을수 있어 나도좋고 아이들에게도 좋았다
아침마다 차려주시는 조식은 엄마인나에게 너무편하고 좋았으며 우리 가족이 기다리게 하는 시간이었다! 맛또한 너무좋았다

넓은옥상엔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밤하늘 별을 보기에 좋았고 지는해에 서쪽하늘의 빨간노을은 환상이었다! 옥상에서의 시원한 맥주한캔은 당분간 잊지못할것이다.

청자박물관 특히 디지털박물관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았고 그릇만들기도 알찬시간이였다
가우도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예쁜경치를 감상하고 어디를 드라이브해도 평화롭고 조용했다
초록초록한 산과들 그리고 맑은공기가 또 그리울것만같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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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자님의 댓글

이** 작성일

어느농가 주인장님 께서 후기가올라있다해서
이제서야 봤는데  여기에도  올리셨네요!
답글은 일주일살기에 올려놨어요^^!

강진푸소는 휴업관리(일주일살기예약이돼있어서)
해놔서..!

어쩜 글만잘쓰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예술이예요^^
다시한번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