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푸소이야기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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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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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에서의 일주일살기 후기
댓글
1
개
2021, 2022년, 직장관계 등으로 목포와 여수, 고흥에서 생활할 기회가 있었다. 등산을 좋아하지만 생활 근거지가..
작성자
관**
작성일
2025-03-31
조회
250
278
푸소명선하우스
댓글
1
개
입소첫날 환한웃음으로 낯선이들을 맞이해주시는 내외분 부지런하신 사장님 음식솜씨 짱이지만 늘 하찮다고 겸손해하시는 사모..
작성자
정**
작성일
2025-03-17
조회
372
277
처음 알게된 강진 푸소
댓글
2
개
https://m.blog.naver.com/chanmi77/223791205753 친한 후배의 초대로 전라남도 강진..
작성자
박**
작성일
2025-03-10
조회
335
276
올바른 농원에서의 숙박기
댓글
1
개
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알아보다가 강진 푸소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었어요. 세식구가 갈만한 숙소를 찾다가 ..
작성자
박**
작성일
2025-03-10
조회
318
275
아궁이 불멍 가능한 한옥집 동백골한옥
댓글
2
개
강진 청자 축제가 열리는 칠량면에 있는 푸소 민박이며 행사장에서 15분, 읍까지는 10분이라서 접근성이 용이하여 좋았습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25-03-05
조회
331
274
[청솔농원민박] 청솔농원민박
댓글
1
개
황칠을 넣은 백숙에 다양한 나물반찬과 더덕 도라지 호박부침 꼬막 등등으로 저녁을 먹고 아침에도 시금치 소불고기에 10첩 ..
작성자
관**
작성일
2025-02-28
조회
333
273
동백골 한옥에서 (강진 칠량면)
댓글
2
개
급하게 일정을 잡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전화 거는 곳마다 예약이 다 찼지만, 군청을 통해 딱 하루가 빈 푸소 '동백골 한..
작성자
장**
작성일
2025-02-21
조회
406
272
한실농박 감동& 최고입니다 - 강진반값여행
댓글
3
개
강진여행을 몇번 계획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 둘째아들 군제대후 대학복학을 앞두고 시간을 내어 강진반값여행을 신청..
작성자
박**
작성일
2025-02-11
조회
565
271
no image
푸소 사장님 매너ㅠ
댓글
1
개
강진푸소와 반값여행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더 지속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남깁니다. 숙소에서 식사중 사장님 왈 본..
작성자
임**
작성일
2025-02-04
조회
545
270
no image
주작산힐민박 에서 찾은 행복 후기
댓글
1
개
푸소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방문하는 곳마다 느낌이 달라 매력이 있어요 아무래도 푸소 투어를 해보고싶습니다 ㅎㅎ 이번에 ..
작성자
김**
작성일
2025-01-23
조회
453
269
한실 농박에서 두 번째 강진 이야기♡
댓글
2
개
작년에는 일주일 살기, 올해는 푸소로 다시 강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부모님과 함께 했던 강진 일주일살기에서 ..
작성자
신**
작성일
2024-12-05
조회
651
268
no image
[한실농박] 24.12.03~24.12.06 후기
친한 동생네 부부랑 우리 부부 4명은 강진일주일 살기를 신청해 놓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렷다.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
작성자
김**
작성일
2024-12-14
조회
302
267
no image
[꽃뜰] 24.12.02~24.12.05 후기
아쉬운 꽃들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넘사벽 바지런하신 안사장님의 부엌은두시간 전인데도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참돔구이,민어구..
작성자
아**
작성일
2024-12-05
조회
214
266
엘림에서의 숙박
댓글
1
개
강진엘림에서 푸소를 체험했습니다. 월출산이 보이는 달빛마을쪽이라 아주 한적했으나 그만큼 쉬러온사람들에게는 더할수없는 장소..
작성자
이**
작성일
2024-11-17
조회
602
265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4.11.08~24.11.11 후기
비비안네사랑채에서의 3박 4일은 단순한 숙박을 넘는 따뜻한 추억이었습니다. 텍사스풍의 건물도 좋았지만, 투숙객을..
작성자
김**
작성일
2024-11-29
조회
190
264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4.11.15~24.11.18 후기
올해의 숙원과제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말로만 듣던 강진살이를 드디어 마치며 일주일을 돌아보니 푸소가정에 그저 감사할 ..
작성자
신**
작성일
2024-11-18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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