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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1.05.09~21.05.1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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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1-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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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농가 두번째집이었습니다. 50호쯤 사는 동네 초입에 위치한 별장같이 아름다운 집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사모님께서 온갖 화초며 꿩.청계, 강아지,닭 를 키우시고, 표고까지 재배하시며 정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를 보고

지내는 동안 저희도 같이 행복했습니다.

정성스럽고 맛깔나게 차려주시는 식사는 하루종일 자전거 라이딩 하는 저희의 에너지 원으로 부족함이없었습니다. 

거실에 진열되어 있는 갖가지 담금주는  보기도 좋았고, 한잔 하시라고 권유하시는데 저희는 술을 못해서 눈으로 보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에오니 안전하게 잘 도착 하였는지 확인까지 해주시는 세심한 베려에 마음에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강진 일주일 살기를 통해 강진에 관광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훈훈한 인심, 먹거리로 충분히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장님,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제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했습니다.건강하시고 청계알 많이 놓으면 다시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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