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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1.05.31~21.06.0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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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1-06-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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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를 통해서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 후에 예약이 마감되어, 일주일살기는 신청 못하고 딸과 함께 3박 4일동안 여행을 즐겁게 했지요.

섬에 살고 있는 동생과 함께 시간을 맞춰 올해 드디어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예약에 성공했고 추천 받았던 

푸른꿈나무의 집으로 신청했습니다. 

작은 동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 가운데 예쁜 집을 만났습니다. 

호스트분들께서도 친절하시고, 가족같이 맞아 주셔서 일주일동안 지내는데 불편함 없이 보냈네요.

집에는 온갖 화초와 꿩, 청계, 강아지, 닭도 키우시고 표고까지 재배하시며 정원도 아름답게 꾸미시며 사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요.  

정성스럽고 맛깔나는 식사도 밖에서 들어오면 얼마나 반갑던지 ^^ 

늘 불편한 곳이 없는지 살펴주시고, 편안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에도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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