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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0.11.09~20.11.1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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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0-1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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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편안한 일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써 주신 내외분들 감사해요.

아침에 나들이 나갈때 삶은 밤도 챙겨주시고

고구마도 챙겨주시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여행기간중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센스있으신 선생님께서

뜌레** 빼빼로도 챙겨주셨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빠로 별채가 있어

식사시간을 제외하곤 너무 편하게 있을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강진갈일 있을때 꼭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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