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1~21.11.17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1.11.11~21.11.17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문**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1-12-05 19:13

본문

강진 일주일 살기 체험한 분의 막내딸입니다.

11월에 다녀오셨는데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

엄마랑 엄마친구분 4명이 다녀오셨는데요.

다들 80대분이라서 어찌 여행하실까 걱정했는데

푸른 꿈나무의 집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직접 차로 관광지 여행 체험도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다고 

자랑을 하셨어요.

나이든 분들만 가셔서 걱정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즐겁게 다녀오셔서 저 또한 기쁨니다.

밥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꼭 후기를 남기라고 하셔서 대신 씁니다.

사장님 감사드리고 내년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뵙고 

일주일 체험해보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