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1.11.11~21.11.1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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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일주일 살기 체험한 분의 막내딸입니다.
11월에 다녀오셨는데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
엄마랑 엄마친구분 4명이 다녀오셨는데요.
다들 80대분이라서 어찌 여행하실까 걱정했는데
푸른 꿈나무의 집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직접 차로 관광지 여행 체험도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다고
자랑을 하셨어요.
나이든 분들만 가셔서 걱정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즐겁게 다녀오셔서 저 또한 기쁨니다.
밥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꼭 후기를 남기라고 하셔서 대신 씁니다.
사장님 감사드리고 내년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뵙고
일주일 체험해보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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