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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Total 300건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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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2.04.11~22.04.14 후기  여행다니기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농가체험을 한 경우는 없어서, 가기 전부터 이번 푸소농가 체험이 기대도..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4-19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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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04.07~22.04.10 후기 강진에서 생전 처음 일주일 살기 체험을 시작한 곳이 한실농박 이었다.설레는 마음으로 농박에 도착하니 오후 6시가 다되었다...
    작성자 남** 작성일 2022-04-17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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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04.04~22.04.07 후기 강진 1주일살기 유경험자로서, 한실농박은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 이었다.작년 집사람과 1차례 방문이후, 이번엔 친구와 ..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17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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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2.03.21~22.03.27 후기 매년 한두번씩 가던 해외여행을 코로나로 가지못해 답답하던 때 2021년 강진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여가게되였고 한번으로 ..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14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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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4.04~22.04.07 후기 꽃뜰사장님!강진의 좋은 인상 가득안고 오늘 여행의 마지막날을 맞았습니다 매끼 따뜻하고 푸근한 손길로&nb..
    작성자 서** 작성일 2022-04-11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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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2.03.21~22.03.27 후기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 문화유산답사기 여행1번째로 선택한 강진1주일살기 시작부터 좋으신 주인과 인연으로 시작하였다너..
    작성자 우** 작성일 2022-04-07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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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2.03.28~22.04.03 후기 성당교우의 경험담을 듣고강진일주일살기에 관심을 갖게되어 꼭 한번 오리라 결심했지만 1주일을 연속..
    작성자 배** 작성일 2022-04-06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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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3.21~22.03.24 후기 코로나가 걸렸는데 어떡하냐?고 강진일주일살기 짐을 챙기고 있을때 푸소 첫번재 농가에서 전화가 왔다.갑자기..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02 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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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03.24~22.03.27 후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2번째 농가는 한실농박이다. 전형적인 농장으로 감나무 농장이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농가 주변에는 아열..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02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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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2.03.27~22.03.30 후기 은퇴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자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인 푸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강..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3-31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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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3.27~22.03.29 후기 꽃뜰  잘 가꾸어진 마당과 정원, 멋진 집, 2층이 우리의 숙소다.깔끔한 이부자리, 친절한 안주인, 정성..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3-31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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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3.24~22.03.27 후기 은퇴 후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위해 집사람과 함께 강진 1주일 살기에 나섰다.코로나 상황으로 매우 조심스럽기는 하였지만 해외..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3-30 조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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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3.07~22.03.13 후기 '친정언니같은 꽃뜰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코로나로 집콕한 지 벌써 3년째,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자제하고 있었는..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3-15 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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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2.03.07~22.03.13 후기 #'꽃뜰'에서 푸소 : 양숙 장닭 홰치는 소리강진만 물비늘 일으키고'꽃뜰' 안주인 이윤자 씨 조물거리는 손끝에서 청자 접..
    작성자 양** 작성일 2022-03-13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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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2.03.03~22.03.09 후기 퇴직후 남편과 이곳저곳에서 일주일에서 한달살기를 하던중 강진의 푸소체험을 알게 되어 일주일을 꿈같이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
    작성자 정** 작성일 2022-03-11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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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2.09~21.12.12 후기   ​그리운 한실농박​​우선 강진 다녀온지 20여일이 지나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하** 작성일 2022-01-01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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