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2.05.12~22.05.1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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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간 걸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푸른 꿈나무의
집'에 감사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코로나와 함께 예쁜 손주가 탄생해 정말 2년간
조심조심하면서 활동 줄이고 살던 중 친구의
소개로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신청하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끼리도 집 안에 손님을 들이기 꺼리
는 도심에서 생활하다 FUSO농가체험은 신선
했습니다~
손님이 불편할까봐 거실까지 내주시고, 건강한
아침에 여행간식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라는 프로그램이지만
강진 뿐 아니라 전라도 전체의 관광산업에도
선한 영향을 끼치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강진을 구석구석 돌아보게
되었을 뿐 아니라 목포, 순천, 완도 등 돌아
보았답니다~
편안하게 출입하게 대문 활짝 열고 맞아주시고,
건강한 밥상 정성껏 차려주신 푸른 꿈나무의 집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강진프로그램에
참가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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