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7~22.07.10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2.07.07~22.07.10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안**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2-07-15 19:40

본문

남편이 신문에서 보고  가기로 해 집이 넘 많아 결정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

푸른꿈나무의 집이 맘에 닿아 갔는데 역시 잘했다 싶었다

우선 주인의 친절함 ,청결함,배려심,음식또한 정갈하고  맛났다.

고맙습니다.

강진쪽에 가면 전화 드려도 되겠죠? ㅎ ㅎ 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