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의집] 22.07.07~22.07.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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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신문에서 보고 가기로 해 집이 넘 많아 결정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
푸른꿈나무의 집이 맘에 닿아 갔는데 역시 잘했다 싶었다
우선 주인의 친절함 ,청결함,배려심,음식또한 정갈하고 맛났다.
고맙습니다.
강진쪽에 가면 전화 드려도 되겠죠?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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