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5~22.07.28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2.07.25~22.07.28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2-08-06 15:33

본문

소박한 시골집의 깔끔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손수 농사지으신 야채로 만들어 주신 소박한 음식은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주인 내외분이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그러기에 그 많은 일들을 해내실 수 있으셨겠지요.

집에 있는 많은 다육이들,텃밭의 여려종류의 야채들,청란을 낳는 닭과 강아지들,작은 연못을 돌보는 일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는데도 집에만 들어가면 시원했습니다.

간식으로 떡도 싸주시고 귀경길에는 직접 수확하신 밤호박까지 싸주셨지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푸른꿈나무의집 여사장님

무더운 여름날의 힐링여행을 만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