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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Total 300건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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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3.05.25~23.05.30 후기 퇴직후 국내및 해외 여러군데 여행을 다녔다. 하루에 이곳저곳 바쁘게   여행하는것이 힘들어 이번에는 일주..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31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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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3.05.25~23.05.28 후기 비비안네사랑채는 사랑 가득 , 행복 찰랑찰랑한 이쁜 푸소였다 .강진은 보아도 보아도 볼 것이 많아서 매일 귀가가 ..
    작성자 임** 작성일 2023-05-30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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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3.05.22~23.05.24 후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푸소 농가 체험 동안은 내 생애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이었다. 직장 생활을 30년 넘게 하면서..
    작성자 진** 작성일 2023-05-29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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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3.05.15~23.05.20 후기 매일 아침, 닭이 낳은 신선한 계란과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정성스런 아침밥을 준비해주셔서 잘 먹고 즐거운 여행길을 나섰습..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5-23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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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3.05.15~23.05.18 후기 지인들의 강진 푸소체험 입소문을 통해 알게 된 푸소프로그램을 푸르름이 아름다운 5월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행운이..
    작성자 양** 작성일 2023-05-22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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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3.05.01~23.05.07 후기 강진 1주일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맘카페의 후기로 이용하게 되었어요 숙박농가 시설이 많았기에 후기와 사진으로만 골라..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5-22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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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3.05.17~23.05.21 후기 강진 푸소 처음 여행으로강진여행에 최고로 뽑고 싶은백운동별서정원과꽃뜰 푸소 농가!쥔장 부부님의 깊은 배려 친절아름다운 정원..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22 조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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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3.05.15~23.05.18 후기   설레는 마음으로 강진의 깔끔한 길을 따라 냇물과 풀 내음을 따라 가다 보니 발갛게 하늘거리는 꽃 양귀비와 감나..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5-21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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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3.05.11~23.05.14 후기 먼저 체험한 친구의 적극적 권유로 한실농박과 강진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권유받은 즉시 가고 싶었지만 여러번의 시도 끝에 ..
    작성자 심** 작성일 2023-05-17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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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3.05.01~23.05.07 후기 숙박 염려증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꽃뜰은 안성마춤이다. 숙소는 정갈하고 편안하며 통창문을 통해 본 뷰나 만화방초가 흐드러지게..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5-12 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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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3.04.24~23.04.30 후기 *강진이 참좋더라*는 지인의 한마디에 시작된 강진일주일살기! 전남을 뒤지며 알게된 FUSO 일주일살기.  다소 부..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5-04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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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3.04.07~23.04.09 후기   모두가 희기한 직장 사내 커플로 뭉친 6명은  전남 강진에 위치한 별채에서 색다른 맛과 정겨..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4-17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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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12.29~23.01.04 후기 연말연시에 남도여행으로 강진에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청자체험, 다산초당 등 강진의 여러 경험중 ㅎ한실농박에서의 ..
    작성자 오** 작성일 2023-01-11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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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2.12.08~22.12.14 후기 일주일의 여유 시간을 선물 받아 어디로 여행을 갈까, 궁리하다 우연히 푸소 체험을 알게 되었습니다.엄마, 이모와 함께 떠난..
    작성자 박** 작성일 2022-12-27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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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12.01~22.12.07 후기 은퇴기념 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진1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푸소농가로 한실농박을 선택하고, 가능한..
    작성자 채** 작성일 2022-12-12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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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2.11.27~22.11.30 후기 한실농박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3박4일을 보냈습니다. 한실농박, 이름은 그냥 평범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간 날부터 ..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2-09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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