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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3.06.08~23.06.1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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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3-06-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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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꿈나무의 집에서 강진 일주일 살기를 끝내고 나서 너

무 좋은 프로그램이어서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좋았던 느끼 을 마구 전해주었습니다. 오늘 끝내고 돌아오면서 다음에 또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여사장님 이복례씨의 정갈하고 입에 딱맛는 식사는 매일 매일을 즐겁게 시작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매일 색다른 메뉴와 건강차 작두콩차도 과일도 보양식도 간식도  모두모두 정성이 넘치는 대접을 받아 송구하기까지 했습니다. 머무는 공간도 독채로 개인 사생활도 보장이되고 아들 내외와 사장님부부와 함께한 야외바베큐 식사도 감동이었어요.잘 정돈된 꽃밭과 다육이들도 너무 좋았어요. 그저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싶은 푸른꿈나무의 집입니다. 특히 여사장님 이복례씨는 이야기도 잘 통하는 동생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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