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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푸른꿈나무의집] 23.07.03~23.07.0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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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3-07-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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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푸소 1주일 살기 농가체험을 많이 해보고자 3박4일씩 2곳을 선정하였다. 첫번째 푸소농가인 "푸른꿈나무의 집"은 덕룡산 아래마을에 위치하고

있었다. 처음 숙소에 도착하였을때 덕룡산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첫눈에 반했다.

주인 내외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강진여행 다닐때 간식으로 떡과 삶은 달걀(청계란)은 기대 이상이었다. 아침식사는 매번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거의 모든 반찬을 다 비울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저녁식사로 나온 백숙은 시중 가게에서 맛볼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숙소는 별채로 배정받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며, 방안 식탁 테이블에서 덕룡산을 바라보면서 음악을 들을때가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강진푸소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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