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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강진에서 만난 친정집 같은 곳, 송학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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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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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로 2박 3일 푸소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사장님 내외분께서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낯선 곳에 여행을 왔다기보다 오랜만에 친정집에 놀러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방도 정말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고, 무엇보다 사모님 음식 솜씨가 정말 기가 막혔어요.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어서 매 끼니가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다. (사진에 밥, 국이 하나씩 빠져있네요ㅠ먹느라 확인을 못 했어요ㅎ)

떠나는 날에는 직접 키우신 농산물까지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한가득 받아오는 기분이었어요. 강진은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2박 3일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쉬웠던 곳.
다음에 강진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정말 잘 쉬고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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