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하우스] 강진에서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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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게만 살았던 남편이
오랜회사 생활후 퇴직을 하게되어
꿈꾸어오던 남쪽지방으로의 첫 일주일 살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강진은 예전 우리딸들 어렷을적 먹었던 소고기가 항상 생각나는 곳이기도 해서
머물고 즐기고 싶은곳이기도 했습니다
친구부부와 함께 출발해
명선하우스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딱 들어서는 순간 내가 찾던곳이란 생각이 들었죠
주인 사장님과 사모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난 저녁식사와 함께한 일주일은 꿈같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차려주신 맛난 아침식시로 시작해
추천해주시는 명승지와 음식점
일정을 짜서 동서남북 매일 하는 여행 어느하나
좋지않은것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유난히 고찰을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천년이상 고찰이 1시간 거리에 있고
볼것과 먹을것이 풍성한 강진에서의 여행
정말 잊지못할꺼여요
집에 도착해서 돌아보니 더더욱 그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명선하우스에 한번 더 머물며 강진사람이 되어
지난번보다 느긋하게 강진을 즐기고 싶습니다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강진입니다
푸소라는 힐링을 만들어주신 강진군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랜회사 생활후 퇴직을 하게되어
꿈꾸어오던 남쪽지방으로의 첫 일주일 살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강진은 예전 우리딸들 어렷을적 먹었던 소고기가 항상 생각나는 곳이기도 해서
머물고 즐기고 싶은곳이기도 했습니다
친구부부와 함께 출발해
명선하우스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딱 들어서는 순간 내가 찾던곳이란 생각이 들었죠
주인 사장님과 사모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난 저녁식사와 함께한 일주일은 꿈같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차려주신 맛난 아침식시로 시작해
추천해주시는 명승지와 음식점
일정을 짜서 동서남북 매일 하는 여행 어느하나
좋지않은것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유난히 고찰을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천년이상 고찰이 1시간 거리에 있고
볼것과 먹을것이 풍성한 강진에서의 여행
정말 잊지못할꺼여요
집에 도착해서 돌아보니 더더욱 그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명선하우스에 한번 더 머물며 강진사람이 되어
지난번보다 느긋하게 강진을 즐기고 싶습니다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강진입니다
푸소라는 힐링을 만들어주신 강진군에도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한실농박] 추억저장 일주일 살기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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