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꿈나무의 집]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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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으로 전라도 여행을 몇 번 해봤지만 강진에서
숙박을 하는건 처음이었다
정확한 위치도 잘 모르면서 대충 예약하고 갔는데
예상보다 깨끗한 환경 그리고 친절한 이복례 여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어요
매일 아침 정갈하게 차려주신 밥상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지에서 고생하다가 고향집에 가서 어머님에게서나 받아봄직한 정성이 들어간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다시 강진을 여행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박을 하는건 처음이었다
정확한 위치도 잘 모르면서 대충 예약하고 갔는데
예상보다 깨끗한 환경 그리고 친절한 이복례 여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어요
매일 아침 정갈하게 차려주신 밥상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지에서 고생하다가 고향집에 가서 어머님에게서나 받아봄직한 정성이 들어간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다시 강진을 여행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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